2025년이라는 문을 닫고 또 다른 문이 열리길 기대하며 작성한 회고글입니다. 바쁘게 움직이던 시작2025년 1월의 나는, 아마 누구보다 바쁜 한 달을 보냈다.몇 년에 한 번 갈까말까 한 스키장을 두 번(인생 첫 인라인스키, 숏스키 도전)지나다니며 보기만 했던 시청의 아이스 스케이트장 그리고 처음으로 사람들과 함께 친 테니스까지. 겨울 스포츠라는 겨울 스포츠는 다 해본 것 같고,모각코와 커피챗을 통해 한 달 동안 이렇게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정신없었지만, 분명히 살아있다는 감각이 있던 시기였다.그렇게 정신없는 1월을 보내고, 2월에는 두 곳의 회사에서 합격 소식을 받았다.한 곳은 게임회사였다.수많은 회사 중에서도 면접 경험이 유독 좋았던, 정규직 제안이 온 회사..
전체 글
프로그래머스SW개발자를 위한 평가, 교육의 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개발자 성장을 위한 베이스캠프programmers.co.kr문제자연수 n을 연속된 자연수들의 합으로 나타내는 방법의 수를 구하는 문제예를 들어, n = 15일 때1 + 2 + 3 + 4 + 5 = 154 + 5 + 6 = 157 + 8 = 1515 = 15총 4가지 방법이 있으므로 정답은 4 n은 10,000 이하의 자연수풀이 과정풀이 시간: 34분알고리즘: 수학O(√n): k는 k * k 코드1) 첫 번째 풀이 - 연속된 자연수의 개수 k로 직접 검사하기연속된 자연수 a, a+1, ..., a+k-1 의 합이 n이 되도록 하는 a와 k를 찾는 문제로 바꿀 수 있다.연속합:$$n = a + (a+1) + \dots + (a+..
카테고리 없음
·
✨ 배경최근 Google Sheet로 수집되고 있는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AWS S3에 저장하고, Athena나 Glue를 통해 분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작업이 필요해졌다. 단순히 CSV 파일을 저장하는 수준이 아니라, 데이터 레이크 환경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Parquet 포맷으로 저장하고, 타입 안정성까지 고려해야 했다.이를 위해 Google Sheets API v4를 활용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가져오고, Pandas → Parquet → Athena까지 연동되는 파이프라인을 구성하게 되었다.📌 목표Google Spreadsheet 데이터를 읽어옴Pandas DataFrame으로 변환awswrangler.s3.to_parquet()을 사용해 S3에 Parquet 포맷으로 저장Glue/Athena..
Kafka에서 Dead Letter Queue를 모니터링하는데 필요한 기본 개념을 정리한다.1. Dead Letter Queue(DLQ)란?DLQ의 개념Dead Letter Queue(DLQ)는 메시징 시스템에서 처리 실패한 메시지를 관리하는 보조 큐(Queue) 역할을 한다.Kafka, RabbitMQ, AWS SQS 같은 메시지 큐 시스템에서 많이 사용되며, 실패한 메시지를 따로 보관하여 재처리하거나 분석하는 역할을 한다. 메시지 처리 실패는 네트워크 장애, 메시지 손상, 대상 시스템의 비정상 상태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할 수 있다. 메시지가 정상적으로 전달되지 않을 경우, 대신 DLQ로 메시지를 redirect 시켜 유실되거나 무한 재시도되는 것을 방지한다. 이를 통해 주요 메시지 처리 흐름의 안정..
PS
·
본 포스팅은 글또에서 코드트리를 한 달 동안 직접 사용한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글또에서 '코드트리'를 약 한 달 정도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코드트리를 직접 사용해 보며 느낀 장단점 및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코딩 테스트를 계속해서 준비하며 코드트리가 어떤 점에서 도움이 되었는지, 개선할 부분은 무엇인지 솔직한 찐찐후기를 정리해 봤다. 1. 코드트리를 사용하게 된 계기나는 꽤 오랫동안 알고리즘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왔는데, 거의 모든 플랫폼을 사용해 본 것 같다.가장 많은 문제를 풀었던 백준부터 프로그래머스, 리트코드, 해커랭크 등 다양한 플랫폼의 문제를 꾸준히 풀어왔다. 코드트리의 경우, 여러 플랫폼들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최근에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이미 삼성 오..
이번 포스트는 포텐데이 412에서 1등을 했던 테블리의 핵심 기능을 개발하며 겪었던 문제 및 트러블 슈팅을 다뤄보려고 한다.필요한 데이터 수집하기(티스토리)테블리는 이름 그대로 '테크 블로그 리포트'라는 서비스다.구체적으로는 블로그에 글을 발행하는 개발자들을 주 타겟으로 2024년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분석 및 연말 결산을 해주는 서비스이다.사용자로부터 블로그의 링크를 입력으로 받으면, 사용자가 '2024년 총 몇개의 글을 썼는지', '주로 어떤 요일에 글을 썼는지', '글 별 평균 글자수', '글별 코드블럭 수', '글별 이미지 개수' 등을 보여주기 위해 해당 블로그로부터 필요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해서 통계를 보여줘야 했다.이 때, 테블리에서 지원했던 플랫폼은 개발자들이 기술 블로그로 많이 사용하는 '..
2024년을 돌아보고, 2025년을 맞이하며 작성하는 뒤늦은 회고 및 다짐글입니다.2024년이 아홉수여서인지 유독 다사다난한 해였던 것 같다😂1월부터 12월까지를 돌아보기 위해 두 가지 회고 템플릿을 사용하여 월별로 사건사고(?) 및 당시의 감정들을 복기해 봤다.먼저 포텐데이를 함께했던 또글또글 팀원들 중 성윤님께서 진행한 판교 퇴근길 밋업 with 인프런 #10 연말회고에 다녀온 팀원이 공유해 준 템플릿을 사용했다.성윤님의 회고 템플릿으로 돌아본 2024년크게 시기별 회고, 기억에 남는 사건, 2024년이 어떤 해였는지, 올해의 깨달음과 25년 분기별 Action Item을 작성했다.해당 템플릿이 비교적 간단한 형식인데 이를 좀 더 구체화해보려고 했다. (물론 이 방식도 간단히 회고하기에 최고..!)..
프로젝트 배경퇴사 이후 막연하게 간단하더라도 실제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몇 가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개발해야 할까..' 라는 생각에 시작을 못 하고 있던 찰나 글또에서 1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백엔드 개발자인 은찬님에게 무작정 상담을 요청했다.흔쾌히 혼자서 끙끙대던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고민도 들어주시고, 포텐데이라는 10일 간 서비스를 개발하는 해커톤을 소개해주셨다. 포텐데이는 비사이드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10일 동안 팀 매칭부터 기획, 개발까지 진행하는 온라인 해커톤이다.포텐데이에서 팀원들을 구할 수도 있었지만, 나는 좀 더 신원이 확실하고 의지가 있는 팀원들을 구하고자 글또에서 팀원을 찾기로 결정했다.당시 데이터 엔지니어링 경험만..
문제난이도: 플레티넘 514003번: 가장 긴 증가하는 부분 수열 5 수열 A가 주어졌을 때, 가장 긴 증가하는 부분 수열을 구해야 한다.예를 들어, 수열 A = {10, 20, 10, 30, 20, 50} 인 경우에 가장 긴 증가하는 부분 수열은 A = {10, 20, 10, 30, 20, 50} 이고, 길이는 4이다. 다음과 같이 가장 긴 증가하는 부분 수열 시리즈가 있다.LIS (Longest Increasing Subsequence) 알고리즘은 가장 긴 증가하는 부분 수열을 찾는 문제를 해결하는 알고리즘으로 주어진 수열에서 순서를 유지하면서, 원소들이 증가하는 부분 수열 중 가장 긴 수열을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만약 해당 알고리즘이 생소하다면 위 시리즈를 순서대로 풀어보는 것을 추천한다.알..